[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과 대구북부경찰서 형사과는 지난 8일 22:05경 대구 서구 비산동 소재 건물 옥상에 숨어 있던 김 모 씨(남, 40세, 2022년 8월 7일 23:50경 대구 북구에서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검거해 대구북부경찰서에 인치했으며, 향후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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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전자발찌 훼손사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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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전자발찌 훼손사범 검거

이태헌 기자 leeth9048@ksmnews.co.kr 입력 2022/08/09 21:30

[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과 대구북부경찰서 형사과는 지난 8일 22:05경 대구 서구 비산동 소재 건물 옥상에 숨어 있던 김 모 씨(남, 40세, 2022년 8월 7일 23:50경 대구 북구에서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검거해 대구북부경찰서에 인치했으며, 향후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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