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범어4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삼계탕 160인분을 제1경로당 외 2개소 어르신들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