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니 빔 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즐긴다!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강병창) 8층 가전매장에는 `미니 빔 스마트 TV`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 빔 스마트 TV는 무게가 1.35kg으로 아주 가벼워 간편하게 휴대를 하면서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휴대용 TV다. 와이파이 내장형으로 와이파이 존에서는 인터넷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매직 리모컨 채택으로 마우스를 사용하듯 편리하게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700안시로 고화질의 화면으로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렌즈는 LED렌즈로 기존 LCD렌즈에 비해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0인치 대화면으로 거실에서는 영화관처럼, 야외 극장 연출, 그리고 천정을 이용해 누워서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대용량 배터리를 이용해 최대 5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차량 내부에 설치된 잭을 이용해도 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월말까지 구매 고객 대상으로 60인치 스크린, 삼각대, 안테나 등을 증정하며, 가격은 99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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