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영조 후보는 경산시민 여러분만을 바라보고 뛰는 `황소같은 일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경산시를 행복 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글로벌 경쟁시대에 지역발전공헌에 앞장설 것을 역설했다. 윤 후보는 경산시장 보궐선거출마에서 경산시의 성공시대를 위한 비전전략을 수립해 이를 기조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정을 추진함으로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고 시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선진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 시장후보는 민선3기 경산시장 재직 시 경산시민의 전폭적인 지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그때 성원에 다하지 못했든 보답을 위해 다시 한 번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 시장의 출마의 변을 면면이 살펴보면 첫째.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풍요로운 경산건설에 이바지 할 터. 둘째. 교육도시 경산을 창조교육의 1번지로 육성 지원 할 터. 셋째. 현대는 100세 시대를 도래함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꾀해 준비하는 복지정책 펼 칠 터. 넷째. 경산시민이 언제나 활짝 웃는 행복한 경산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경산은 산업과 농업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특화로 산업은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해 경쟁력 있는 산업화를 이룰 것이며. 농업은 생산농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농촌경쟁력을 확보해 지역특화로 키워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품위 있는 문화도시인 경산시의 건설을 주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황소 같은 일꾼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조윤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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