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이 2012-2013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희망나눔 기금을 적립한다. LIG손보는 선수들이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1개를 터뜨릴 때마다 3만원, 블로킹 득점 1개당 1만원, 디그(수비로 걷어내는 것) 1개당 3천원씩 적립한다. LIG손보의 홈인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는 세 부분 기록을 알려주는 LIG희망온도계가 설치돼 있다. 승리에 직결된 세 항목의 수치가 많을수록 LIG손보는 우승에 한발짝 다가선다. LIG손보는 5일까지 서브 득점 24개, 블로킹 득점 87개, 디그 273개를 기록해 총 240만9천원을 모았다. LIG손보는 시즌 종료 후 기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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