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 경주기관차승무사업소(소장 임승수)와 의료법인 청하의료재단(이사장 정기화)은 지난 5일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향상 위한 상호 지원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기관차승무사업소 직원 20명과 청하의료재단 직원 30명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맺고 서로 간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복지향상에 도움을 주고 보다 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게 함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의료법인 청하의료재단은 코레일 경주ㆍ포항 지구 직원 및 직원 가족이 청하의료재단 이용 시 불편함 없이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김재호기자
kimjh@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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