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난 19일 내연산에서 개최한 건강특화구역선포식에서 다양한 향토음식을 개발, 시식회와 품평회를 가지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날 시식회에는 △취나물밥 △부지갱이밥 △산나물장떡 △산나물찜 △목이버섯장조림 △새송이버섯장아찌 △과메기알마늘조림 △과메기말랭이무침 △과메기밥식해 △과메기쪽파김치 △과메기무침회 등 11개의 음식이 선보였으며, 박순늠 포항외식창업연구소장은 과메기, 물회 등 22종 향토음식 전시회를 통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임종문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