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열리는 경주의 대표 축제인 `2012 경주 떡과 술잔치` 공식 마스코트가 선보였다. 경주문화재단이 축제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선정한 마스코트는 풍성한 가을 쌀과 송편으로 `떠기(DDUGI)`를,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포석정을 모티브로 한 `수리(SURI)`를 시각화했다. 재단은 올해 축제에 귀여운 얼굴이 특징인 `떠기`와 `수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경주문화재단 엄기백 상임이사는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스코트인 떠기와 수리를 다양하게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주 떡과 술잔치는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gjfestival) `천년의 멋과 맛의 축제`와 페이스북(https://facebook.com/festivalgj)을 통해 다양한 내용과 소식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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