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최대림)에서는 20일 민족최대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북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북구청(청장 배달원ㆍ사진 왼쪽)을 방문해 백미10kg 85포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 에서는 올해뿐만 아니라 지난 2011년 설, 추석 명절 때에도 백미10kg 186포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배달원 북구청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추석 전에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임성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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