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아이폰수리 및 갤럭시수리를 전문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몬스터폰’이 신규지점 서울 창동/노원점 오픈 기념으로 수능 수험생 들에게 특별 할인에 나선다고 밝혔다.몬스터폰은 2019년 11월 부터 서울 창동역 1번출구 인근에 신규지점 창동/노원점의 본격 운영을 시작 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그동안 방문이 어려웠던 서울 동북부 지역인 창동, 노원, 중계, 하계, 상계 등 지역의 고객들도 혜택을 볼수 있게 되었다.몬스터폰에서는 창동/노원점 오픈 기념으로 수능 수험생에게는 수리비를 최대 7만원까지 특가 할인을 한다고 밝혔다. 수능 수험생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까지 확대하여 할인한다고 밝혀 기존 고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폰X 액정수리비는 15만원대까지 내려가며, 센터 대비 40% 수준으로 수리가 가능하다.몬스터폰의 모든 수리 항목은 당일수리가 가능하고 배터리교체, 전 후면 카메라수리, 아이폰XS(텐에스)MAX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 문제가 자주 되고있는 통화중렉현상, 무한사과, 녹음불량 등 메인보드 수리도 당일 바로 가능하다.아이폰 외에 G7, V30 등의 최신LG폰 역시 침수 무상점검 및 착한수리 서비스에 포함된 상태이며, 삼성갤럭시 S8 부터 노트9 또한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 성남본점과 함께 경기 수원점, 화성/동탄점, 서울 강동점 등 서울 경기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11월 오픈한 몬스터폰 창동/노원점은 창동역1번출구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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