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패션의 아이템 중 하나인 명품가방. 가격대가 비싼편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제는 명품가방을 구매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리까지 하는 것이 대세이다. 끌로에가방, 버버리 버킷백, 셀린느 토트백 등 명품가방 관리 시 가죽전용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바나나껍질, 오래된 영양크림 등 잘못된 지식으로 끌로에 c백, 버버리백 등 명품가방을 관리하여 오히려 가방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끌로에 미니백, 버버리 미니백, 셀린느 크로스백 등 명품가방관리를 시작할 때는 가죽클리너로 첫 스타트를 끊는 것이 좋다. 가죽클리너는 기본적으로 가죽 때나 얼룩을 제거해주는데, 플뤼에 가죽클리너는 생활 때 제거, 가죽얼룩제거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함유된 컨디셔닝 성분이 가죽을 진정시키는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어 가죽케어까지 동시에 가능하다.플뤼에 관계자는 ‘끌로에 크로스백, 버버리 토트백, 셀린느 미니백 등 명품가방 관리 유무에 따라 가죽의 수명이 달라지기 때문에 가죽클리너를 통한 관리는 필수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플뤼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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