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쌀쌀한 겨울철에는 체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건조한 대기 환경에 습도가 낮아지면서 체내의 수분량도 저하되기 쉬운데, 이럴 때일수록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로 감기, 폐렴 등 여러 기관지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가습기는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지만 일각에서는 필터 교체에 대한 유지비 부담, 세척 및 관리의 번거로움 등으로 사용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가습기 구매를 미루고 있다면 편의성을 살린 통세척가습기나 필터없는가습기, 친환경가습기 등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마켓파인더에서는 ‘베베촉 기화식 가습기’ 리뉴얼 런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48% 할인 및 복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톡톡친구ㆍ스토어찜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일반/포토구매평 작성 시 네이버 포인트 1,000원을, 포토후기 작성 시 올리브영 상품권 10,000원을 추가 증정한다.베베촉 기화식 가습기는 통째로 세척할 수 있는 통세척가습기로 사용이 더욱 편리하며 4L 대용량 수조 탑재로 물을 자주 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하루 한번 수조와 워터링에 물을 채우는 것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강, 중, 약, 수면모드 총 4단계 작동으로 사용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비가 내리면서 공기 중 먼지를 씻어내는 자연의 원리를 담은 친환경가습기로, 공기청정과 가습기 기능이 동시 작동하여 가장 이상적인 습도 50~60%를 형성한다. 기화가습 방식을 채택하여 세균이나 박테리아 등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 없으며 어린이나 임산부, 고령자 등이 생활하는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필터없는가습기 베베촉은 워터링 시스템을 탑재했다. 물 필터 사용으로 1년 365일 사용하더라도 필터 교체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따른 유지비 절감이 용이하다. 내장된 카트리지는 360개 구멍, 45겹 워터네트를 분사해 공기를 정화하고 오존 발생 없이 자연 음이온을 발생시켜 자연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베베촉 기화식 가습기는 국내 생산 제품으로 1년 무상 A/S를 보장한다. 아울러 2018 독일 뉘른베르크 신제품 아이디어 발명 대회에서 대상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국내를 비롯해 유럽,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품질을 인정 받아 특허 등록 및 출원 진행 중이다.마켓파인더 관계자는 “쌀쌀한 날씨에 가습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베베촉 기화식 가습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해당 제품은 자연의 원리를 담은 친환경가습기로, 일반 가정집이나 유치원, 병원, 양로원 등 어느 환경에서나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쇼핑 ‘마켓파인더’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