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쌀쌀해진 가을철 다가오는 겨울 준비에 앞서 기력보충이 필요한 지금 맛있는 동시에 보양할 수 있는 맛집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체력 보충 및 건강증진에 좋은 소고기가 인기 메뉴 중 하나라고 한다. 안산소고기맛집 ‘김제한우’는 친환경 한우만을 손님상에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는 보리 알곡이 여물기 전에 줄기와 함께 베어 발효시킨 유기농 총체보리를 먹여 키워 지방 빛깔이 희고, 육질이 부드럽고 육즙이 고소하며 일반 고기에 비해 식감이 뛰어나고 풍미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살치살, 안창살, 갈빗살, 등심 등 한우의 여러 고급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한우 특수 모둠과 색감 좋은 살코기 부위를 전라도식으로 무친 매콤한 육회도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매콤한 고추장 양념, 노른자를 따로 주는데 고기가 비리지 않고 고소하며 참기름이랑만 먹어도 육회에 양념이 맛있게 베여있어 안산 소고기 맛집 ’김제한우‘ 단골손님들은 꼭 시켜 먹는 메뉴 중 하나이다. 김제한우 안산 본점과 안양 2호점은 최대 3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인원수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며 넓은 주차장은 손님들의 편리성에 장점이 되고 있으며 서울에서도 가까울뿐더러 타 지역에서도 각종 회사 회식, 가족모임, 신년회 등 약속을 잡기에 유용한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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