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수원가구단지, 분당가구단지, 오포가구단지, 용인가구단지, 인천가구단지와 같은 가구단지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구단지내에서는 가구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브랜드, 스타일 비교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브랜드 가구들을 공동구매 특가로 제시하고 수도권내 5천평 규모의 가구점으로 크게 입지를 다지고 있는 창고형가구할인매장 ‘가구쇼’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가구 부분 소비자 만족도 1위를 계속 기염한 가구점이다. 가구 생산 공장과의 협약을 통해 대량공동구매를 실시하고 박리다매 형식으로 가구를 판매하는 가구쇼는 모든 가구들을 최저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스크래치가구, 리퍼브가구, 전시가구, 신혼 혼수가구패키지, 입주가구패키지 등 다양한 할인행사까지 진행하며 소비자에게 안성맞춤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5천평 규모 대형 가구매장 내에서는 원목가구, 모던가구, 화이트가구, 엔틱가구, 주니어가구 등 다양한 가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장마다 가구 분류가 쇼룸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빠른 가구 선택까지 가능하다.이번 년도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리석식탁, 원목식탁, 우드슬랩테이블, 화이트가구, 세라믹식탁, 샤무드소파, 3인용소파 등 가구들의 할인율을 높였으며 이러한 할인행사는 365일 내내 진행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여러가지 가구들을 5천평 규모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비교하고 구매하시기 좋은 가구점이다. 방문하셨던 분들이 입소문을 많이 내주시고 또 재방문을 해주셔서 항상 감사의 인사로 행사를 진행하는 가구점”이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