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롯데백화점(점장 강 병창) 지하 1층 식품매장에 추석선물로 선보인 청도 특산물 ‘감와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도 감와인은 세계 최초의 감 와인으로 청도 특산물인 씨 없는 감으로 별도의 주정을 첨가하지 않고, 100%의 감을 특수 효모로 발효시켜 1년 이상 숙성시킨 와인이다.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담 건배주와 2007년 반기문 UN사무총장 건배주로 유명한 와인으로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상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주요 품목 및 가격으로는 와인 레귤러(750ml*2병) 3만6천원, 스페셜(750ml*2병) 5만원이다. 한편, 감와인 외에 유명한 청도 한재 미나리 액기스(700ml/2만 8천원)와 말랑말랑한 반건시(24入/5만 6천원) 등도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준비했다. 강신윤기자 max0709@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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