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선 일반적인 아이템이 아닌 대중성을 가지면서도 특색이 있는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한다. 이에 따라 일생일대 창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이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불경기를 이겨낼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찾아 나서고 있다.이 가운데 새로운 아이템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족발프랜차이즈 ‘족발맨’이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족발맨’은 현재 만원대 오븐족발이라는 컨셉으로 1인 창업에 적합한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세택 창업박람회 등 각종 박람회에 참여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감리비, 인테리어 마진, 주방기기 마진 제로, 신규창업 가맹비 300만원, 업종 변경은 창업비용 0원이라는 획기적 소자본창업의 ‘족발맨’은 족발프랜차이즈의 편견을 깨고자 주 3회 배송, 전문화된 유통시스템 및 체계적인 본사 집중 관리 시스템을 지켜나가고 있으며, 오픈 후에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해 주기적인 슈퍼바이져 관리를 진행 중이다.족발프랜차이즈 ‘족발맨’ 관계자는 “만원대 오븐족발이라는 컨셉으로 현재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가맹점 모집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한편, 자체개발한 특제 바비큐소스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족발맨’은 400호점을 목표로 새로운 족발창업 트렌드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족발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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