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한층 쌀쌀해진 날씨 속 겨울 방한 아이템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의 경우, 누구보다 계절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급격한 기온차에 따른 체온 변화에 미리 대비해야할 필요가 있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실내외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경량패딩부터 보온성이 뛰어난 유아부츠, 유아장갑까지 이번 19 FW 시즌을 위해 미리 준비해두어야 할 다양한 방한 아이템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유아 패션 브랜드 킨더스펠의 19 FW 경량패딩점퍼는 위트있는 와펜 디자인과 소프트한 컬러 구성으로 어디에나 코디하기 유용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가벼우면서도 우수한 보온력으로 겨울철 체온 유지에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한겨울에는 이너로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 또한 높다.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한 115g의 무게로 가벼우면서도 따뜻해 가을과 겨울 야외활동 시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지난해 출시물량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은적이 있다.경량패딩과 함께 킨더스펠의 또다른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패딩 부츠는 킨더스펠만의 이국적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따뜻한 솜 충전재와 풍성한 안감으로 보온력이 높아 겨울철 보온 및 체온 유지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발수 기능 원단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하며 부드러운 천연고무 밑창으로 미끄러움을 방지해 안전하면서도 활동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세련된 컬러 배색이 가미된 화려한 패턴 디자인부터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솔리드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 라인업으로 고객 선택의 폭 또한 넓다. 부츠와 함께 매치하기 좋은 킨더스펠의 패딩장갑과 겨울모자 스노우햇은 따뜻함과 유니크한 스타일을 겸비한 올겨울 필수 방한 아이템으로 매해 FW 시즌 고객들의 소구력이 높은 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나 착용이 간편하고 유아부츠와 함께 세트 구성으로도 활용하기 좋아 특히 눈길을 끌고 있는 라인업이다. 한편, 킨더스펠은 걸음마신발과 아기신발, 유아패딩 등 다양한 라인을 갖추고 있는 영유아 패션 전문 브랜드로 철저한 품질 관리로 전 제품 모두 KC 인증을 받으며 디자인부터 기능성 등을 겸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