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코너 디안젤리스 (Connor Deangelis, IBJJF World`s, Pan Am, Europeans, No-Gi Worlds Purple champion) 선수의 세미나가 지난 8월 24일 부산 서면 주짓수랜드에서 개최되었다. 세미나는 테크닉 2시간, Q&A 30분, 포토 30분으로 구성되었고 한국 블랙벨트 국가대표 2분을 포함한 많은 주짓떼로/주짓떼라들이 세미나에 참가하였다.코너 디안젤리스 선수는 국내 주짓수대회 제 11회 리그로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내한 방문하였다. 다수의 주짓수 월드 챔피언들을 육성해낸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안드레 갈벙의 ATOS 체육관 소속인 코너 선수의 향후 월드 무대에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코너 선수와 같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국내 주짓수 저변 확대와 한국 주짓수 챔피언 탄생이 더욱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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