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 10월 25일 출시가 확정되면서 각종 스마트폰 판매 업체들의 아이폰11 사전예약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주폰카페’에서는 아이폰11 시리즈 특가할인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18부터 24일 동안 ‘우주폰카페’에서 아이폰11 사전예약 시 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구매가 가능하며, 아이폰11 시리즈를 사전예약하면 아이팟2 전원증정과 함께 아이패드 에어3와 애플워치3 42mm, 애플 정품 라이트닝 독, 애플케어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이와 같이 자체적 프로모션과 특가 이벤트를 통해 각종 사은품 혜택과 요금할인, 현금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주폰카페’는 SK텔레콤, KT올레, LG 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진행하는 프로모션에 대한 정보도 빠짐없이 제공하고 있다.또한 ‘우주폰카페’에서는 아이폰11 시리즈뿐만 아니라 다양한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데,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같은 경우에는 최저 20~3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개통 후 후기게시판 양식에 맞춰 포토후기를 작성할 경우에는 랜덤 기프티콘까지 받을 수 있다.갤럭시 S10, 갤럭시 노트9 128G 모델같은 경우에는 10만원대, 노트9 512G는 2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갤럭시S10 5G와 LG V50 씽큐는 10만원대, 갤럭시A90 5G는 8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애플의 아이폰8 256G 같은 경우에는 10만원대로 아이폰 X의 경우에는 2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0원’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공짜폰도 다양하게 판매 중이다. 아이폰7 128GB, LG Q9, LG G8 128G와 함께 갤럭시A30, 갤럭시A40 등은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LG V40 ThinQ도 번호이동 및 기기변경 시 모두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S9 스마트폰은 전작 갤럭시S8이 조기 단종 되면서 공짜폰 대열에 합류했다.‘우주폰카페’ 관계자는 “18~24일 동안 아이폰11 사전예약 시 보다 저렴하게 아이폰11 시리즈를 구매할 수 있으며 에어팟2 전원증정과 함께 다양한 사은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한편, 아이폰11 시리즈를 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구매 가능한 ‘우주폰카페’ 사전예약 일정은 18일부터 24일이며, 초특가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우주폰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