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성철기자] 룰라 김지현의 올해 나이는 몇이나 될까. 2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룰라 김지현이 출연하면서 그의 나이 또한 덩달아 화제로 떠올랐다. 올해 48세인 그는 곧 쉰을 바라보고 있다. 김지현은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딸을 갖고파 임신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지현은 결혼과 함께 얻은 남편의 아들들과의 관계 등에 대해 조심스레 언급했고 자연스레 나이도 같이 화두가 된 것.앞서 김지현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다고 고백, 빈 자리를 교회에서 만난 언니 덕분에 따뜻한 사춘기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지현은 당시 방송에서 “은경 언니는 나를 항상 웃는 얼굴로 다정하게 대해주었다”며 “엄마처럼, 친언니처럼 잘해주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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