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아이폰11 시리즈가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2020년 봄에 아이폰SE2를 출시한다. 애플의 차세대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2의 예상 판매가는 399달러로 한화 약 48만원이다. 이는 전작 아이폰SE와 같은 가격대로 아이폰11에 사용된 최신 A13칩이 들어가는 것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여서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 가운데 ‘우주폰카페’는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아이폰11 시리즈를 저렴한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초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우주폰카페’에서는 18일부터 24일 동안 아이폰11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이 기간에는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각종 사은품혜택, 현금지원, 요금할인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더불어 ‘우주폰카페’에서는 아이폰11 사전예약 시 에어팟2 전원증정과 함께 아이패드 에어3와 애플워치3 42mm, 애플 정품 라이트닝 독, 애플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통신3사가 진행하는 프로모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또한 아이폰11 시리즈 이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폰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데, 갤럭시 S10, 갤럭시 노트9 128G 모델은 10만원대, 노트9 512G는 2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갤럭시S10 5G와 LG V50 씽큐는 10만원대, 갤럭시A90 5G는 8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애플의 아이폰8 256G 같은 경우에는 10만원대로 아이폰 X의 경우에는 2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같은 경우에는 최저 20~3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개통 후 후기게시판 양식에 맞춰 포토후기를 작성할 경우에는 랜덤 기프티콘까지 받을 수 있다. ‘0원’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공짜폰도 다양하게 판매 중이다. 아이폰7 128GB, LG Q9, LG G8 128G와 함께 갤럭시A30, 갤럭시A40 등은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LG V40 ThinQ도 번호이동 및 기기변경 시 모두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S9 스마트폰은 전작 갤럭시S8이 조기 단종 되면서 공짜폰 대열에 합류했다.한편, 아이폰11 시리즈를 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구매 가능한 ‘우주폰카페’ 사전예약 일정은 18일부터 24일이며, 초특가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우주폰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