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애플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11 시리즈가 우리나라는 3차 출시국으로 10월 25일 정식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주일 전인 10월 18일부터 아이폰11 시리즈 사전예약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온라인 업체에선 아이폰11 사전예약 준비가 분주해 소비자들은 사은품과 할인혜택 등을 찾아 발걸음이 분주해져, 110만 회원 수의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는 아이폰11 시리즈 사전예약 최대혜택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예약 신청 시 국내 출시일 전 무료 문자알림 서비스와 매 50번재 신청자에게 에어팟 2세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이 외에도 아이폰11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애플정품 에어팟 2세대(무선모델)과 해외여행권 2인 및 명품 스마트기기 택1, 필수 액세서리 등 30종 이상의 사은훔 혜택과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10.5, 공기계 증정, 기기값 반값 지원, 1년치 요금 지원 등 푸짐한 사은품까지 받아볼 수 있다.또한 기존 아이폰과 갤럭시, LG 시리즈에 대한 대폭 할인 판매도 진행되고 있는데 아이폰XR과 X의 경우 각각 50만원대, 40만원대까지 가격을 낮췄으며, 아이폰7 모델은 할부원금 0원에 공짜로 판매 중이고 갤럭시노트9 가격 10만원대, LG V40 ThinQ와 LG G8 ThinQ 모델도 0원 공짜폰으로 전환하여 판매해 주문이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올댓폰 관계자는 "이번 아이폰11의 출시일이 공개되는 동시 사전예약자가 급증하였으며, 다른 스마트폰 통신사에 비해 공시 지원금이 활성화되지 않아 구매에 부담이 크지만 ’올댓폰`에서는 지원금을 넓혀 기존 LTE모델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품목에 포함시켰으니 지금 기회에 현명하고 싸게 구매하는 것이 좋다"라며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110만 회원 수 ‘올댓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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