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아이폰11의 사전예약이 오늘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아이폰11은 현재 1차 출시국인 9월제 미국, 중국, 일본에서 예상판매량을 넘어선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11시리즈의 판매는 온라인플랫폼에서 60%, 오프라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것으로 추정되며, 아이폰XS,XR대비 480%가량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11은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퍼플,그린,레드,블랙,화이트,옐로우 색상이다.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4가지 색상인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미드나이트 그린으로 출시했다. 이동통신사 모델 가격은 아이폰11이 99만원, 아이폰11 프로는 137만5천원,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152만9천원으로 책정됬다.아이폰11은 뛰어난 화소의 4K영상 촬영이 가능한 멀티카메라를 탑재하여 1인 방송과 크리에이터가 급증하는 시점에 많은 인기를 받고있다. 또한 이전모드와 다르게 야간모드와 슬로우모션 모드에 전면카메라를 적용하여 이전 모델과의 차별성을 두었으며 초광곽렌즈를 탑재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또한 배터리 소모속도가 빠르게 진행되어 야기됬던 불편성을 보완하여 5시간 연장된 점도 살펴볼 수있다.아이폰11의 사전예약이 시작되면서 하루에 600개의 문의와 신청으로 인한 25일 개통될 아이폰11의 기기수급이 어려울 것을 사나폰관계자는 전했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고 아이폰11의 출시일이 임박해오고있는 실정에 아이폰11사전예약률이 급증하며 사전예약시 순차적으로 진행됨에따라 고객분들의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사나폰에서는 아이폰11사전예약을 대상으로 에어팟2와 아이패드미니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또한 갤럭시노트10, 갤럭시A90, 갤럭시노트9, 아이폰7에 관한 재고처리 파격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공동구매카페인 사나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