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만화카페창업 대표 브랜드 벌툰이 10월 16일(수)에 진행되었던 신촌점 매장 사업설명회가 만석을 달성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추가요청으로 인해 오는 23일(수)에 한번 더 매장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은 직접 매장을 보고 창업상담을 희망하시는 예비창업자들의 요청이 많아져 본사 최초로 매장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한바 있다. 특히 벌툰 신촌점 매장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에서는 카페 창업시장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벌툰 실제매장 체험, 벌툰 베스트 메뉴들 시식, 벌툰 상품 증정 등등 다양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 직접 체험하고 상담 받은 예비창업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이 모든 사업설명회가 무료로 진행되다 보니 현재 많은 카페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신청이 몰리고 있다.만화카페 벌툰 사업설명회는 커피빈 6년 경력에 벌툰 매장만 수십개 관리중인 카페창업의 신화 ‘박서희 초대강사’의 진행으로 카페창업의 현상황, 만화카페 예상매출, 수익, 비용 등 다양한 정보들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벌툰 매장에서 직접 사업설명회를 하니, 설명만 듣는 게 아니라 매장 체험, 베스트 메뉴 시식까지 직접적인 체험으로 인해 카페창업에 대한 내용을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며 “현재 벌툰 신촌점 공간이 한정적이다 보니 선착순제로 최소한의 인원을 초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매장위치는 신촌역 2번출구 앞에 위치해있다보니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시는 예비창업자들의 신청이 폭주 중이다.”라고 밝혔다. 만화카페 벌툰은 21년 경력의 오래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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