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16년 전통의 품격있는 맞춤정장브랜드 아르코발레노 부산점이 하반기 역대급 웨딩풀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을 웨딩시즌을 앞두고 예복을 준비 중인 예비 신랑신부들을 겨냥한 아르코발레노 부산점의 특별한 이번 프로모션은 맞춤정장, 맞춤셔츠, 넥타이, 리폼서비스, 수제화 구두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 허더스필드 원단과 이태리 까노니코, 레다, 토냐 원단 등 다양한 원단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도 넓다. 140~160만원 가격대의 예복을 100만원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돈 쓸 일 많은 예비신혼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가격이 저렴하다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국내 최고의 각 분야 명인들이 있는 수제공장을 보유한 아르코발레노는 ‘맞춤정장은 고가’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소비자들에게 거품없는 가격과 높은 퀄리티를 제공한다. ‘나’를 중시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며 맞춤정장 역시 커스터마이징 열풍에 앞장서고 있다. 개인의 체형과 취향에 맞춘 개성 넘치는 맞춤정장이 각광받으며 소비자는 보다 완성도 높은 수트를 찾고 있다. 부산맞춤정장 아르코발레노는 정식수입 된 고퀄리티 정품 원단과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부자재로 결혼예복과 비즈니스 수트를 제작하는 맞춤정장 전문 브랜드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총 20개 지점을 보유, 16년 전통의 테일러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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