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근래 미세먼지 등의 문제로 환경 분야에 대한 각계각층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연초에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이 발표한 세부 업무계획 지침 역시 이와 맥락을 같이하고 있는데, 이러한 정부 당국의 제스처에 따라 일선 대형폐기물 처리 관련 규정 등 절차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정부의 지침을 분명하게 준수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합법 폐기물 처리 업체를 찾는 것이 향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구미 지역의 친환경 폐기물 처리 업체 피앤와이(P&Y)환경산업은 올바로시스템 사용업체이자 건설폐기물, 사업장, 철거 및 생활, 폐기물 종합재활용 전문 기업으로서 폐기물수집, 운반 허가를 정상 등록하여 운영중인 합법적인 폐기물 처리 업체이다. 구미 지역의 폐기물 친환경 처리 업체 피앤와이(P&Y)환경산업을 운영하는 박서윤 대표는 “‘폐기물은 자원이다’라는 생각으로 현장에 존재하는 모든 폐기물들을 대상으로 정성껏 분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환경적으로 폐기물을 처리하는 전문 업체를 운영하는 구미 지역 전문 여성 기업인으로서 앞으로도 세심하고 진솔하게 모든 업무에 임하고 싶다"고 소견을 밝혔다. 아울러 박 대표는 “합법적인 구미친환경폐기물업체 피앤와이(P&Y)환경산업의 운영을 통해 근본적으로 폐기물을 줄이는 건전한 생산 및 소비 구조가 우리 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건설폐기물, 사업장, 철거 및 생활폐기물 종합재활 관련 문의가 필요하다면 올바로시스템 사용 기업이자 건설폐기물, 사업장철거 및 생활폐기물 종합재활용 전문 기업인 구미 지역 폐기물 친환경 처리 전문 업체 피앤와이(P&Y)환경산업을 찾아달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