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프리미엄 PC방 프랜차이즈 ‘아이센스리그PC방’이 전국 직영점 9개 매장에서 게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 및 마감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직영점 게임대회는 준결승까지 3판 2선승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결승 5판 3선승 ~ 8강전부터 전 게임 풀세트로 치열한 접전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직영점 게임대회 1등 상품이 자체개발한 240Hz 모니터로 국제게임대회에 협찬모니터와 동일사양으로 PC방에 최적화한 캘리브레이션 세팅으로 참가고객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2,3등 상품 또한 아이센스 자체개발 기계식키보드, 7.1CH 헤드셋 등 아이센스만의 차별화 제품들이 상품으로 지급 되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블루오션 책상부터 키보드와 노이즈캔슬링 헤드셋 등 PC 주변기기를 피씨방에 적합하도록 자체개발하여 가맹점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브랜드로 유명하다.또한 매 게임대회에 게임사와 연계하여 각종 이벤트 및 혜택을 참가자에게 진행할 예정이라 고객들이 반응이 뜨겁다. 그러다보니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매장 매출이 상승되는 효과를 나타내면서 PC방창업 프랜차이즈 이벤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아이센스리그 전국게임대회는 반기에 1회, 가맹점별 게임대회는 분기별 1회, 직영점별 게임대회는 매월 1회씩 진행이 되고 있다.아이센스리그 PC방 관계자는 “게임대회 전문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게임대회를 통한 고객만족으로 가맹점의 매출상승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이센스리그PC방은 피시방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이며 21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9개와 전국 가맹점 600개를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