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정직한 부산애견분양에 앞장서고 있는 미유펫이 가을을 맞아 견종, 묘종 최대 85% 할인과 무료 분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현재 자체 동물병원 시스템을 갖고 있어 많은 애견인, 애묘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분양 이후 즉시 적용되는 평생사후관리시스템으로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 받는 반려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더불어 프리미엄 펫타운 부산애견샵 미유펫은 철저하게 검증된 강아지, 고양이만을 선별하여 건강한 반려동물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문 지식을 가진 펫플래너가 입양을 도와 주고 있어 고객이 편안하게 반려동물 입양을 할 수가 있다고 한다.많은 혜택을 선보이고 있는 미유펫은 부산 본점 뿐만 아니라 울산, 인천, 광주, 대구, 대전 등 전국에 강아지분양&고양이분양 전문 프렌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365일 꼼꼼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미유펫 부산점 관계자는 “모든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한 반려동물 입양과, 꼼꼼한 사후관리를 받아볼수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매달 할인이벤트와, 강아지무료분양&고양이무료분양을 진행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또한 부산강아지분양 전문 미유펫은 강아지분양&고양이분양시 기본검진, 3대 질병(파보, 코로나, 홍역) 검사를 모두 통과한 강아지만 분양하고 있으며, 강아지 품종과 건강상태에 대해 구두로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계약서를 통해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신뢰가 높다.현재 부산고양이분양으로 주목받는 묘종은 아메리칸숏헤어, 스코티쉬폴드 등이 있으며 노르웨이숲, 싱가푸라, 셀커크렉스 등의 특이 묘종들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미유펫에서 이목을 끌고 있는 견종으로는 미니비숑프리제, 말티즈, 폼피츠, 시츄 등이 있으며 원하는 종류의 반려동물이 없다면 1:1 맞춤 서비스를 통해 예약하여 분양할 수 있도록 창원, 마산, 진해, 거제, 양산 등의 경상남도 지역에서도 전화 예약이 가능하게 운영 중이다.미유펫 관계자는 "맞춤 예약 후 강아지나 고양이를 직접 방문하여 데려가기 힘든 상황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라도 분양 받을 수 있도록 ‘안심배송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며 "순천, 전주, 서울, 진주, 부산 등 전국에 프렌차이즈 지점이 있으니 가까운 곳에서 강아지분양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미유펫은 다년간의 꼼꼼한 운영을 통해 창원, 거제, 밀양, 양산, 일광 등 각 지역에 프리미엄 분양샵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국 프렌차이즈의 분양 소식은 홈페이지 및 카페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