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강화도는 지붕없는 역사박물관으로 발이 닫는곳이 역사이다. 서울에서 가까워 가볍게 다녀갈수 있으며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강화레포츠파크, 갑곶돈대, 광성보, 초지진, 전등사, 보문사, 미네랄온천 등 구경할수 있는곳이 많다.특히 석모도는 다리가 생기면서 더욱 찾는사람이 많아졌다. 전국 3대 관음성지인 보문사가 석모도에 있다. 보문사를 갔다가 많이 들리는곳이 미네랄온천이다.몸을 따듯하게 피로를 풀었다면 맛집탐방은 필수 코스이다. 가을 이맘쯤 제철음식은 꽃게, 왕새우, 전어를 대표로 들 수 있다. 강화도 외포리로 오시면 싱싱한 해물들이 즐비한데 그중 서울횟집은 강화도맛집으로 많이 추천하는곳이다.싱싱한 전어구이 살이 토실한 왕새우 소금구이 밥도둑 꽃게탕 모든 음식을 맛볼수 있으며 특히나 외포리 바다앞에 위치하여 풍경또한 이쁘기로 유명한 횟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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