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제주도는 무더운 성수기 7~8월보다 무더위가 가시는 9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관광객이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주로 맑은 날씨에 아침과 저녁 기온이 선선해 제주 곳곳에 자리잡은 관광명소를 방문하거나 힐링과 휴식을 즐기기에 더욱 적합하다.제주도 서귀포시 인근 중문관광단지는 제주도 안에서도 넓게 조성되어 있는 자연녹지와 해수욕장, 주상절리대 등의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아름다운 제주 바다뷰를 감상할 수 있는 호텔 및 리조트가 집중되어 있다.ICC국제 컨벤션 센터 근방에 자리하고 있는 중문 맛집 대포동산횟집은 대포항 인근에 위치해 볼거리가 많고 관광 전후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뷰를 바라보며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으며 각종 회 뿐만 아니라 새우, 전복, 문어, 키조개 관자, 멍게 등 신선한 해산물을 한 상 가득 차려낸다. 15가지 정도의 스끼다시와 매운탕거리를 포함해 회 포장도 가능하다. 또한, 고객들의 꾸준한 방문 덕분에 30년 넘게 자연산 횟감을 매일 들여와 비린내 없이 즉석에서 조리하는 노하우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내면서 신선함을 전달한다. 광어, 갯돔, 흑돔벵에돔 등 다양한 활어회와 모둠회를 제공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대포동산 횟집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눠져 있어 20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가족여행이나 회사연수회 등 각종 단체행사장소, 단체모임장소로 적합하다. 또 단체예약 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주맛집 ‘대포동산 횟집’은 콘도형펜션 ‘동산나라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단체예약 및 펜션예약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 서귀포 중문 맛집 ‘대포동산 횟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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