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성철기자] `에어핏 1&1 대란`을 통해 제품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이 실구매자 작성 후기로 시선을 보내고 있다.8일 여성 엑티브 웨어 업체 안다르의 `에어핏 1&1 대란` 모바일 광고 플랫폼 홍보가 시작됐다. 이에 많은 이들이 제품 구매를 고려 중이지만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모습이다. 온라인 구매 특성상 직접 옷을 착용해볼 수 없기에 먼저 구매한 이들이 남긴 정보를 확인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실제 업체 홈페이지에는 해당 제품과 관련된 후기가 3000개 넘게 작성된 상황이다. 다수 구매자는 "박시한 스타일로 엉덩이가 가려진다" "엉덩이가 가려지는 박시한 스타일이다" "긴 기장으로 Y존을 가려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의 경우 "약간 크게 나왔으니 딱 맞게 입으려면 한 치수 줄여서 주문하라" 등의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한편 이번 `에어핏1&1대란`에 참여자들은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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