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제너시스BBQ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CJ ENM의 프리미엄 영화 채널 `캐치온` 신규 가입자 1626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선물한다.BBQ와 CJ ENM은 10월1일부터 31일까지 플랫폼 구분 없이 전체 캐치온 신규 가입자 중 1626명을 선정해 극한왕갈비치킨 혹은 극한매운왕갈비치킨 기프티콘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월11일이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1626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의 캐치온 온에어를 기념해 1626명의 고객들에게 올해 비비큐 최고의 히트 메뉴 두 가지를 선물할 예정"이라며 "극한왕갈비치킨, 극한매운왕갈비치킨과 함께 캐치온을 통한 영화 관람이 한층 더 즐거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BQ는 `극한직업`의 흥행을 계기로 지난 2월 `극한왕갈비치킨`을 출시한 데 이어 9월에는 매운맛 버전인 `극한매운왕갈비치킨`을 추가로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1626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의 캐치온 온에어를 기념해 진행된다.한편, 극한왕갈비치킨은 비비큐가 차별화된 특제 왕갈비 소스와 전용 오일로 건강하게 튀겨 선보인 메뉴이다. 또한 이번 신메뉴인 극한매운왕갈비치킨`은 부드럽고 촉촉한 치킨에 매콤한 갈비 소스가 듬뿍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으로 고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