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이제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에서도 ㈜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의 프리미엄 학습공간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독서실창업,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하우스터디는 인천 검단지구에 인천 당하 스터디카페를 새롭게 오픈하였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오픈하게 된 인천 당하 스터디카페는 하우스터디의 프리미엄 독서실의 모든 것을 담아 오픈하게 된다. 당하 스터디카페에는 하우스터디가 자랑하는 다양한 좌석의 인테리어를 포함, 무인 결제 시스템으로 24시간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며 시간제, 기간제, 정액제 등 다양한 요금제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인천 당하 스터디카페에는 열공을 위해 집중해야 하는 수험생을 위한 1인실과 소파형 1인좌석, 도서관 느낌의 개방형 좌석까지 학습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좌석을 제공하며, 공부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휴게 공간에서 간단한 음료와 다과를 즐길 수 있도록 셋팅되어 있다. 여기에 다양한 서비스 상품도 구비하여 많은 수험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아울러 하우스터디가 자랑하는 교육 서비스도 그대로 사용 가능한 곳이 바로 인천 당하 스터디카페이다. 수능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의 전 과목 모르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Q&A 시스템 ‘콴다’, 실시간 온라인 강의 및 수능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멘토링 ‘이리온’, 학습플래너 컨설팅 서비스인 ‘도아줌’을 비롯하여 취준생과 공무원 수험생, 자격증 수험생을 위한 ‘아모르이그잼’과 ‘해커스 토익’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이곳 당하 스터디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무엇보다 하우스터디 인천 당하센터가 끌리는 것은 바로 접근 가능성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인천 당하스터디카페는 원당 풍링아이원 아파트, LG 원당 자이 아파트 등 많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 한 가운에 위치하게 된다. 이렇게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자리잡게 되면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고 집에 돌아가는 수험생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게 되는 장점도 제공하게 된다. 게다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먼저 좌석예약과 결제가 가능한 하우스터디 전용 어플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인천 당하 스터디카페는 오랜기간 준비를 마치고 수험생을 받을 준비를 마쳤다. 당하 스터디카페는 신규 회원을 위해 다양한 오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인근 지역 수험생들에게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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