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아침과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요즘엔 해외여행이 시간과 비용 등으로 부담스러워 당일치기도 가능한 국내 여행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 충북아산은 이미 유명한 온양온천 외 국내 최대 규모의 국내 온실 식물원인 세계꽃식물원, 전국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 선정된 곡교천변 은행나무길, 테마파크인 피나클랜드, 공세리성당, 그리고 지중해마을 등이 유명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뿐만 아니라 여행의 백미인 유명한 맛집들도 많은데 그 중 온양온천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일오삼(153)갈비마을은 28년 전통의 갈비전문점으로 2018년도 아산시에서 인정한 아산 대표 맛집이며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이미 검증된 온양 맛집이다.일오삼갈비마을은 ‘MBC 아침이좋다’, ‘KBS 생생정보통’, ‘오사카TV’ 등 다양한 언론매체에 소개 되었을 뿐 아니라 아산시 모범업체, 충남 외국인 편의업체 인증업체로 더욱 호평을 받고 있다. 메뉴는 갈비 외 소갈비찜, 갈비탕, 전골, 냉면 등이 있으며,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모든 밑반찬과 소스는 직접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신선한 식재료 사용을 가장 중요시한다”고 전했다. 또한 “식약청에서 식품안전관리에 표창을 받을 정도로 위생과 청결에도 신경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선한 식재료와 부드러운 육질, 특제소스, 철저한 위생관리가 28년간 한자리에서 버텨온 비결”이라고 한다.일오삼 갈비마을은 온양온천과도 가깝지만 호수와 공원을 갖추어 명소로 자리 잡은 신정호와도 인접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넓고 쾌적한 실내는 좌식과 입식 모두 마련되어 있으며 넓은 주차장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또한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으며, 문의 및 예약은 대표번호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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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갈비 일오삼 갈비마을, 28년된 아산 맛집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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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갈비 일오삼 갈비마을, 28년된 아산 맛집으로 알려져 주목

김영호 기자 kyh3628@hanmail.net 입력 2019/09/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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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아침과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요즘엔 해외여행이 시간과 비용 등으로 부담스러워 당일치기도 가능한 국내 여행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 충북아산은 이미 유명한 온양온천 외 국내 최대 규모의 국내 온실 식물원인 세계꽃식물원, 전국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 선정된 곡교천변 은행나무길, 테마파크인 피나클랜드, 공세리성당, 그리고 지중해마을 등이 유명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의 백미인 유명한 맛집들도 많은데 그 중 온양온천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일오삼(153)갈비마을은 28년 전통의 갈비전문점으로 2018년도 아산시에서 인정한 아산 대표 맛집이며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이미 검증된 온양 맛집이다.

일오삼갈비마을은 ‘MBC 아침이좋다’, ‘KBS 생생정보통’, ‘오사카TV’ 등 다양한 언론매체에 소개 되었을 뿐 아니라 아산시 모범업체, 충남 외국인 편의업체 인증업체로 더욱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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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갈비 외 소갈비찜, 갈비탕, 전골, 냉면 등이 있으며,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모든 밑반찬과 소스는 직접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신선한 식재료 사용을 가장 중요시한다”고 전했다. 또한 “식약청에서 식품안전관리에 표창을 받을 정도로 위생과 청결에도 신경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선한 식재료와 부드러운 육질, 특제소스, 철저한 위생관리가 28년간 한자리에서 버텨온 비결”이라고 한다.

일오삼 갈비마을은 온양온천과도 가깝지만 호수와 공원을 갖추어 명소로 자리 잡은 신정호와도 인접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넓고 쾌적한 실내는 좌식과 입식 모두 마련되어 있으며 넓은 주차장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또한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으며, 문의 및 예약은 대표번호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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