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21일 김천시 개령면 양천들에서 올해 첫 조생종 벼를 수확하기 시작했다. 첫 벼 베기의 주인공은 개령면 동부리 배현(58)씨로 지난 5월 4일경 관내에서 첫 모내기를 한 1ha(3천평) 논에서 그동안 정성을 들여 재배한 조생종 품종인 ‘조평’벼를 제일 먼저 수확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