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김천시 평생교육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9일 하반기 직업교육 훈련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직업교육 훈련은 ‘도시락&반찬카페 경영자 과정’과 ‘웹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11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게 된다. 훈련과정 수료 후에는 지속적인 상담 및 취업알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언제든지 방문해 취업상담(430-1179) 및 취업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