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의 스펙이 속속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갤럭시노트10은 전작인 갤럭시S10 5G 보다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하며 이어폰 단자 등 물리적 버튼을 없애 디자인과 기능을 단순화 할 것이란 분석이다. 또한 LTE와 5G용으로 구분되고 카메라 홀을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모두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한편 현재 국내에서 5G가 상용화되면서 전작인 `갤럭시S10 5G`가 순항 중으로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는 좌표를 통한 내방이 아닌 온라인신청만으로 간편하게 갤럭시S10 5G를 20만원대 최저가로 구매 가능하도록 판매하고 있으며 그동안 지원금이 미비했던 아이폰X와 아이폰XR, 아이폰8은 특가 30만원대로 판매하여 구매 고객들의 후기가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고 밝혔다.그 외 효도폰, 공짜스마트폰, 공짜폰 등도 판매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슈퍼폰’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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