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즐거운 자리에서 빠지기 힘든 것이 바로 술이다. 적당히 마시는 술은 분위기를 띄우고 솔직하면서도 재미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주량 이상을 마시거나 컨디션에 따라 숙취가 남아 술 마신 다음날까지도 괴로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부터 숙취에 대하여 어떤 음식이 좋고, 어떻게 해소하면 좋은지에 대하여 인터넷에서 갑론을박을 이루곤 했다.최근 즐거운 자리에서 숙취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간편하게 복용하는 숙취해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헬스케어 브랜드 GRN의 요구르트 맛과 향이 가미된 사탕형 숙취해소제인 지금부터 안티이불킥이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CU 편의점, GS 편의점에서 현재 2+1이기 때문에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술자리에서 누구나 즐거울 수 있도록 맛있고 먹기 편안한 숙취해소제를 기획하다 만들게 되었다고 말을 이었으며 한 포가 포켓사이즈로 쉽게 구매가 가능한 점을 설명했다.한편, GRN(지알엔)에서는 대대적인 ‘술값지원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참여자 전원 적립금 증정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핫하다. ‘술값지원 프로젝트’ 참여 방법 및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GR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