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남성 컨템포러리 의류브랜드 리버클래시가 브랜드 런칭 5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첫 번째 이벤트로 3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천연가죽 카드지갑을 증정한다.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리버클래시답게, 이번에 제작된 천연가죽 카드지갑 또한 전 IBM 그래픽디자이너이자 불가리아 일러스트 작가인 Teodor Georgiev 와의 콜라보를 통해 리버클래시만의 감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잘 살려내 소장욕을 자극한다는 평가이다.이번 런칭 5주년이벤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카드지갑을 증정 받은 고객 3000명을 대상으로 추가 이벤트가 진행된다.카드지갑 지퍼 손잡이에 숫자가 1000, 2000,3000번인 고객 3명에게 온라인 본사몰 500,000 포인트가 지급되며, 10~2990번까지 숫자 중 맨 뒷자리가 0으로 끝나는 번호를 가진 고객 총 297명에게 30,000포인트가 지급된다. 추가 숫자 이벤트로 증정되는 온라인 본사몰 포인트는 총 10,410,000 포인트로 그동안의 이벤트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규모의 풍성한 혜택이 될 전망이다.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리버클래시 매장이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한편, 리버클래시는 올 봄 Teodor Georgiev와의 콜라보, 뉴트로 모티브 스타일 등 다양한 19 S/S신상을 선보였으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