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장기렌트 시장이 점차 활발해지면서 신차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더 합리적인 방법인 장기렌트카로 원하는 신차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이때 신용에 문제가 없다면 심사를 통해 원하는 신차나 중고차 장기렌트의 이용이 가능하지만 저신용자의 경우 장기렌트 승인을 받지 못하고 포기하거나 목돈을 투자해서 차량을 구입하게 된다.저신용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카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다카’에서는 이렇게 신용등급이 낮은 이들이라도 누구나 원하는 차량을 렌터카로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다카 관계자는 “점점 커져가는 장기렌트 시장에 맞춰서 저신용장기렌트를 원하는 고객분들의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미 예전부터 다카에서는 7, 8, 9, 10등급의 저신용자나 신불자거나 개인회생이나 파산 등 신용회복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도 상관없이 원하는 차량으로 장기렌트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다카에서는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저신용장기렌트카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신차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신용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저신용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30% 이상의 여유자금(보증금)이 있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다카에서는 이런 보증금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최소 보증금 15%만 있으면 신차계약이 가능한 신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국산차라면 차종 상관없이 3,500만원 이하의 차종은 모두 최소 보증금 15%만 준비되면 원하는 신차장기렌트 이용이 가능해 보증금 부담을 느끼던 저신용 및 신용불량자거나 개인회생 파산 등 신용회복 제도를 이용하는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다.다카의 다양한 저신용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 상품들은 만 26세 이상이고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1년이 넘었다면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소득증빙이나 재직증명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무심사로 진행되는 편리한 절차로 진행되고 있다.저신용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카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다카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무료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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