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따스한 기운과 함께 본격적인 봄 시즌이 시작되는 요즘,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 속 여행명소들이 크게 사랑 받고 있다.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 동료 등과 함께 여가시간을 함께 맞춰 떠나는 봄 여행은 친목도모는 물론 추억 만들기에도 제 격이기 때문이다. 특히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강원도 홍천 지역은 홍천9경이라 불리는 주요 명소들로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멈추질 않는다.동면 덕치리에 위치한 `해뜨는집펜션`은 홍천강 물줄기에서 생겨난 청정계곡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멋진 경관을 배경 삼아 편리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아늑하고 깔끔한 객실로 입 소문을 탄 홍천펜션이다.깨끗하고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마음껏 힐링 타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신관부터 별관까지 다양한 객실을 보유한 쉼터 같은 곳인데다, 홍천 시내에서도 무척 가까워 각종 단체여행 및 모임을 계획하기에도 매우 편리한 것이 이 곳의 인기요인이다.무엇보다 홍천 읍내가 약 4Km, 홍천 IC가 약 7km에 위치하고 있어 어디서든 접근성 및 편리성이 우수하고, 자연 속에서 아무런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체육활동하기에 좋은 족구장 및 농구장 등 도시의 편의시설을 제대로 갖춰 부족함이 없다.게다가 홍천의 명소로 사랑 받는 천년고찰 공작산 수타사에서 단 3Km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아침, 저녁 산책하기에도 좋아 부담 없이 방문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자 하는 이들에게 제 격이다.밤이면 바비큐 장에서 맛있는 바비큐를 즐기고, 여유로운 낮 시간에는 펜션 데크에서 바라보는 맑은 강과 함께 모처럼만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다.또한 펜션 근처로는 홍천 제1야수교가 약 8Km 내에 자리잡고 있고, 11 사단 신병교육대 역시 약 9Km 안에 있어 군장병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가까운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누릴 수 있어 군인장병들을 보기 위해 찾아온 가족 및 지인들이 함께 머물기에 좋은 야수교 펜션, 야수교 근처펜션으로도 사랑 받고 있다.홍천지역 구석구석 따뜻한 봄기운이 퍼지고 있는 이 맘 때, 봄 여행을 계획하며 마음에 드는 홍천 가족펜션, 홍천 단체펜션, 홍천 워크샵, 홍천 엠티장소 등을 고민하고 있다면 ‘홍천 해뜨는집펜션’을 예약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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