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집안의 인테리어를 함에 있어 많은 옷과 이를 위한 보관 공간이 별도로 마련하기 힘든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매체에서 연예인들의 드레스룸을 소개하고 보여주면서 일반인들도 드레스룸에 대한 필요성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과거 인테리어의 경우 크고 화려한 스타일이 선호되었다면 최근에는 크기는 작아도 실용적이고 깔끔한 컨셉이 선호받게 되면서 1인 드레스룸, 신혼부부 드레스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드레스룸을 준비함에 있어 일반인이 준비하는 경우 동선, 편의성이 떨어질 수 있다.드레스룸은 실제로 방의 크기 모양에 따라 설치방법과 가구들이 변화하게 되며 서랍장으로 구성할지 블라인드로 구성할지, 색상으로 고려를 해야할지 등 다양한 선택을 해야 한다. 경북 대구에 위치한 드레스룸 시공전문 업체인 공간사랑예림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하고 보다 실용적이고 쾌적한 공간창출을 위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실제 수치와 분위기를 고려한 디자인이 중요한데, 예림시스템가구에서 진행하는 맞춤제작전문을 통하여 드레스룸에 맞는 규격과 사이즈, 거주자 취향에 맞는 가구를 직접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씽크대 맞춤, 붙박이장, 집안의 인테리어 리모델링에 필요한 가구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인테리어 업체로써 디자인과 설계에 한계를 두지 않고 거주자가 만들어내고자 하는 공간을 연출하기 위하여 수치와 원하는 디자인을 전달해 주면 의사소통을 통하여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디자인하여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외에도 경북, 경산, 포항, 구미와 같은 지역에는 직접 방문, 출장 상담이 가능하며 이를 통하여 보다 직관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가구의 배치, 거주자의 동선, 색상 통일 등 인테리어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더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가능하게 한다. 대구, 경주에 위치한 공간사랑예림 관계자는 “삶으로서의 공간은 건강하고 실용성이 갖추어 진 곳이어야 한다. 최근 다양한 인테리어 방법이 등장하면서 자신의 집을 꾸미고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제품을 마련하여 어떠한 상황, 공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인테리어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직접 시공을 하고 있는 만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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