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이제는 교통이 크게 발달했다. 과거에는 돌아서 가야 하던 곳도 이제는 쉽고 펴하게 갈 수 있어 가고 싶은 곳으로 언제든 편하게 갈 수 있게 되었다. 이에 가까운 지역으로 나들이를 가거나, 1박2일 정도의 짧은 일정을 쉽게 소화하는 경우가 많다.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나든, 잠깐 머리를 식히기 위해 가볼 만한 곳을 찾든 간에, 사람과 일에 치이는 직장인이라면 힐링을 위한 여행을 떠나는 게 필요해 자연 풍경이 뛰어난 여행지를 찾는게 좋다. 강릉은 동해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이 다양해 유명관광지로 꼽힌다.강릉에는 강릉주문진횟집이나 대게맛집 등이 즐비하다. 바다 풍경을 보러 온 관광객들이 저렴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게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곳이 많은데, 이에 강릉 맛집 대영유통은 저렴한 가격으로 게찜과 푸짐한 스끼다시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주문진맛집 대영유통은 여행객 사이에서 강릉 가볼만한곳으로 입소문이 났다. 주변 풍경도 뛰어난데다 매장 앞에서 고객이 재료를 직접보고 고를 수 있도록 대형수족관을 비치해두었다.대영유통은 대게전문점으로 대게찜과 킹크랩찜, 홍게찜 등 각종 게찜을 제공한다. 선주직판장 형태로 운영되는 이곳은 어선을 보유한 선주가 직접 매일 새벽마다 대게와 홍게, 각종 해산물을 공수해오며, 수입품은 해외에서 직수입을 한다. 이처럼 유통과정이 생략되어 메인메뉴 게찜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고 스끼다시 또한 고품격이면서 푸짐하다.메인메뉴는 대게찜 2마리이며, 이를 주문할 경우 모듬회스끼, 오징어순대, 게라면, 골뱅이, 미역국, 단호박 등 푸짐한 스끼다시가 제공된다. 대게요리는 모두 먹기 편리하도록 손질이된 후 제공된다.한편, 대영유통은 네이버 예약 할인, SNS 인증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KBS 아침마당 7515회, KBS 6내고향 2016년 10월 19일, 채널 A 맛탐 한국 시즌2 1회 등 여러 방송에서 소개된 바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