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청남, 대전, 청주, 세종시가구단지 미국수입매트리스 전문점 다르지가구의 인기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이곳 다르지가구는 총 700평의 대형가구매장으로써 국산 매트리스 뿐 아니라 씰리매트리스, 템퍼매트리스, 스탠포스터매트리스, 썰타매트리스, 크라운쥬얼매트리스 등등 다양한 인기있는 미국매트리스, 이태리 매트리스를 취급하고 있는 가구점이며 최근 2019년 트랜드로 떠오른 세라믹식탁, 샤무드쇼파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곳이다.우리나라는 온돌방식을 계속해서 유지해왔지만 식습관이 서구적으로 바뀌게 되며 잠자리도 침대를 이용하게 되며 매트리스를 자주 찾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면서 가정마다 침대를 들여놓고 있는데 국산매트리스와 해외매트리스를 비교해봤었을 때에 조금 더 높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해외매트리스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소비자들을 위해 다르지가구는 다양한 국산매트리스, 해외매트리스를 준비해두었다. 또한 봄 시즌을 맞이하여 신혼부부, 입주를 앞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리클라이너쇼파, 패밀리침대, 세라믹식탁, 샤무드소파 등의 인기 가구의 비율을 높였으며 스크래치 가구 전시전, 전시가구 특가의 할인과 인근 지역 카페, 맘 카페 회원할인 및 리뷰할인, 패키지 세트 특가 할인 등을 진행해 가격적으로 저렴함을 어필하고 있다.다르지가구 관계자는 “다르지가구 같은 경우에는 공장에서 직접 가구들을 생산하거나 브랜드 가구 생산 공장과의 협약을 진행해 가구들을 도매가격으로 제시하고 있다. 운송비만 받고서 판매를 한다는 이념으로 가구들의 가격들을 측정해왔고 많은 손님들이 만족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가구를 많이 바꾸는 계절인 봄이 와서 많인 가구들을 들여왔으며 디자인, 가격, 품질 세가지 부분을 모두 만족시켜드리는게 저희 가구점의 이념”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