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인테리어는 이제 내가 거주하고 생활하는 공간을 꾸미고 나의 아이덴티티를 소개하는 또 하나의 콘텐츠로 인식된다. 인테리어 하나만 잘 바꿔도 이사를 가지 않아도 새집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며 생활의 활력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 리모델링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테리어, 리모델링은 실제 생활공간에 변화가 생기는 만큼 외형적으로 예쁜 것만이 아니라 집의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는 사람들의 동선과 특성에 맞게 작업을 해야 한다. 특히 그렇기 위해서는 집 자체를 이해하고, 공간의 구성을 파악하는 능력을 가진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남지역 통영, 거제에서 아파트, 주택, 상가 인테리어·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 명가토탈인테리어는 오랜 인테리어 경력을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충족 시켜주고 있다. 특히 처음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신혼부부, 1인가구세대에서부터 오랜 기간이 지난 세대주까지 공사의 과정을 정확하게 상담진행을 하고 있다.거제에서 오랜 기간 인테리어를 진행한 업체인 만큼 자재공급이 원활하고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보다 더 꼼꼼한 시공이 가능하다. 또한 출장 상담, A/S 진행을 통하여 이용자들의 편리성을 높였다. 대표가 직접 시공을 진행하는 만큼 보다 더 책임있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명가토탈인테리어는 단순히 집 안의 인테리어를 바꾼다는 개념보다는 집 구조를 파악하고, 사용자의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작업을 진행한다. 시공 중에는 성실하고 정확한 작업으로 시일을 최대한 맞추기 위하여 일정을 조정하여 작업한다.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하는 곳이 주택인지, 상업적 용도로 활용되는 상가인지에 따라 다른 디자인으로 각 색깔에 맞게 시공한다.거제 명가토탈인테리어 관계자는 “항상 고객과의 약속과 신뢰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며 성실함을 모토로 작업을 진행한다. 최근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금전적인 문제로 셀프 시공을 알아보지만 철거나 수리, 보장되지 않은 AS 등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어려워하는 이들이 많은데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이라는 마음으로 책임지고 진행하겠다”고 의견을 전했다.덧붙여 “거제 이전에는 서울, 대구 대도시에서 20여년 동안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얻었다. 고객에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시공하겠다. 원룸부터, 투룸, 아파트, 단독 주택 등 주거공간 인테리어는 물론 상가, 펜션과 같은 상업공간까지 다양하게 리모델링하고 있으니 문의하여 주시면 최선을 다하여 상담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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