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보스웰리아는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인도 프란킨센스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채취해 굳힌 것을 뜻하며, `자연이 주는 선물`이라고도 불리는 슈퍼푸드이다. 일반적으로 수액의 양이 적어 자연상태에서 극소량만 채취가 가능한 귀한 원료일 뿐 아니라 섭씨 10도에서 50도를 넘나드는 극심한 기온차에서 자라 생명력이 길다.보스웰리아는 다양한 매체들을 통하여 소개가 된 이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며, 보스웰리아 파는곳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보스웰리아분말`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지애가 선보이는 보스웰리아 분말에는 보스웰릭산 성분이 70%가 들어있으며, 인도산 보스웰리아를 주재료로 사용, 보스웰리아 이외의 기타 첨가물은 들어가지 않았다. 또한, 인도에서 항공으로 직수입하기 때문에 신선도를 높였다.자연지애 관계자는 "철저하게 위생관리를 받는 식약처 인증 HACCP 제조시설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HALAL인증과 ISO9001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다. 또한 사전검사를 통 하여 타르색소, 합성보존료 불검출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하게 드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보스웰리아 분말 먹는법은 1일 2회, 1회 섭취 시 2g을 물과 함께 먹으면 되며, 하루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기 호에 따라서 요거트, 우유에 음용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