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부산광역시의 센텀시티 인근 지역에서도 ㈜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의 프리미엄 독서실을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하우스터디는 이번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프리미엄 독서실을 개점 준비중이라고 밝혔다.하우스터디가 준비하고 있는 부산 센텀시티점은 부산의 핫플레이스인 센텀역 주변에 유일한 프리미엄 독서실로, 인근 지역의 주민들과 센텀 초, 중, 고를 다니는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부산의 강남이라고 불리우는 학구열이 높은 이 지역에 학생을 둔 부모들에게도 하우스터디의 프리미엄 독서실 입점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이번에 오픈 예정인 부산 센텀시티점은 인근 지역의 많은 인프라 시설과 학생들의 수요가 많고, 학원도 밀집해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이 편하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하지 않았다. 이러한 주변 입지 조건을 하우스터디가 정확히 파악하여 프리미엄 독서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입지 선정을 마치고 개점 준비 중에 있다.하우스터디는 이러한 창업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는 입점 위치 선정에 대하여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의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입점 위치 선정은 이렇듯 매우 중요한데, 하우스터디는 프리미엄독서실과 스터디카페만 전문적으로 수년간 창업해본 경험이 있어 이런 위치 선정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또한, 하우스터디는 창업주의 개점만 돕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에도 프랜차이즈로서의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는 ‘콴다’ 교육 프로그램과 공무원 및 임용고시, 공인중개사 시험 등의 강좌 및 온라인 모의고사 서비스를 해주는 ‘아모르이그잼’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의 제공은 오픈 초기에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향후 지속적인 운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이런 다양한 장점을 가진 부산 센텀시티점의 프리미엄 독서실은 센텀역 부근, 센텀고등학교 맞은편에서 내달 말(5월말 오픈 예정)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