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는 전국에 많은 프리미엄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의 신규 지점이 개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25호점 가맹계약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에만 72개점의 가맹점을 신규 오픈한데 이어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과 스터디카페 창업에 많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에도 많은 신규 가맹점을 개설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프리미엄 독서실과 스터디카페의 창업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우스터디의 가맹점은 지난해부터 급속히 증가하여 2019년 현재에도 많은 창업주들이 하우스터디를 통해 개점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하우스터디의 인기는 지난 1월의 코엑스 창업박람회에서의 많은 창업주들이 하우스터디와 가맹점 계약을 진행하였고 이어, 3월의 SETEC 창업박람회에서 몰려든 창업 상담자들의 인파로 앞으로도 많은 가맹점의 개설이 예상된 바 있다.이렇게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과 스터디카페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하우스터디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하우스터디의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하여 가성비 높은 비용으로 창업을 가능케하고 지속적인 사후 지원으로 창업에 어려운 부분들을 도와주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우스터디는 다년간 많은 프리미엄 독서실을 개설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창업주들이 사업 초반에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특히 하우스터디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와 협약하여 하우스터디를 개설하는 가맹주들에게 수능수험생과 공시생을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시스템의 제공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독서실을 방문하는 원동력이 되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제공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한다는 장점이 있다.여기에 인테리어 버전 4.0까지 나올 정도로 노하우가 담긴 독서실 인테리어가 그대로 스터디카페 인테리어에도 접목되면서 시설적인 면에서의 경쟁력 또한 하우스터디의 강점으로 인정받고 있다.하우스터디는 ‘100년을 내다보고 가는 기업’이라는 모토로 2019년에도 이러한 프리미엄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의 창업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하우스터디의 이태희 대표는 “하우스터디의 125호점 가맹점 계약 달성으로 앞으로 더 많은 가맹점에 하우스터디의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아울러 이태희 대표는 신규 가맹점 개설에 속도를 가하여 올해 안에 프리미엄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가맹점을 200호점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경영 전략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