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잉카의 보석이라 불리는 다년생 식물 사차인치는 각종 유용성분이 풍부한 슈퍼푸드로, 견과류계의 최고봉을 상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양식품이다.최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차인 속 영양성분에 대해 소개되면서 사차인치 파는 곳을 비롯해 먹는 법과 가격 등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마지막까지 더 깨끗한`을 슬로건으로 하는 자연지애의 유기농 사차인치너트가 눈길을 끈다. 자연지애 유기농 사차인치너트는 기타첨가물이 일체 들어가지 않은 100% 사차인치너트로 커피로스팅을 거쳐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제품이다.자연지애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갓 수확한 햇사차인치만 골라 볶은 후 바로 진공포장을 하기 때문에 견과류 특유의 묵은내 없이 신선하게 즐겨볼 수 있다"면서, "태국 현지 사차인치 농장 중에서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농장만을 엄선, 유기농으로 안전하게 재배·가공되어 까다로운 관리 속에 제조된 제품이고 항공직수입으로 견과류 특유의 산패 걱정없이 사차인치 본연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유기농 사차인치너트를 먹는 법은 1일 4∼5알 정도를 충분히 씹어 섭취하면 되며 기호에 따라 각종 음식에 넣어 더 건강하고 맛있게 즐겨볼 수 있다.거품 뺀 가격의 자연지애 유기농 사차인치너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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