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올해 첫 벚꽃 개화시기가 찾아오면서 각 지역마다 많은 벚꽃명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그 중 경주의 아름다움을 잘 느낄 수 있는 명소 경주 황리단길, 대릉원, 월지향 등의 경주 대표 관광명소에 벚꽃이 탐스럽게 핀 것이 특징이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천 년의 고도 살아 숨쉬는 문화유산을 함께 볼 수 있는 지역이다.또한 경주는 해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라는 것은 두말 할 나위가 없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들이 붐비는 가운데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대표적인 식도락여행의 명소이기도 하다.그 중 식도락여행으로 가성비가 알찬 한정식 전문점 경주맛집 원조떡갈비는 50년 전통의 한옥 인테리어와 수제로 직접 손수 만든 옛 떡갈비 본연의 맛 또한 그대로 유지하며 가격 또한 관광객들에게 곤드레 돌솥밥 떡갈비 정식 2만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도 그대로 유지 하고 있다.그 중 경주맛집 "원조떡갈비"의 대표메뉴인 곤드레돌솥밥 정식은 한우떡갈비와 싱싱한 전복이 들어간 순두부찌개, 된장찌개가 서비스로 나오며 손수 직접 만든 13가지의 반찬이 제공 되고 있어 맛과 가성비 두 가지를 모두 중시하는 최근 관광객들의 트렌드와 맞아 높은 경쟁력과 만족도를 주고 있으며 벗 꽃 개화시기에 식도락여행으로 찾아가 맛볼 가치가 있는 한정식 집이다. 특히 MSG가 들어가지 않은 강황가루가 들어간 노란 돌솥밥은 맛과 건강함을 동시에 선사해 항암치료로 탁월한 메뉴로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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